인간내면1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상담사, 누구나 상담사가 될 수 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상담사, 누구나 상담사가 될 수 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상담사는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야기 하는 상담을 한자로 쓰면 서로 상(相)자와 이야기 할 담(談)으로 되어있는데 담(談)자는 말씀 언(言)과 불 화(火) 두개인 불꽃 염(炎)로 되어있습니다. 이는 상담이라는 것은 서로의 불같은 화를 잘 풀어내는 대화라고 할 수 있는거죠. 누구에게만 가면 마음 편해지고 말하고 싶고 그래서 말하고나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 바로 상담이랍니다. 종교와 무술에 의존했던 마음의 상처 치료의 시작 종교와 무술에 의존했던 마음의 상처 치료의 시작은 1900년대부터 입니다. 1900년 이래로 심리 치료 분야는 상당한 변화와 발전을 겪었습니다. 다음은 1900년 이후 시대환경에 따라 변화된.. 2023. 5. 18. 이전 1 다음